투척 및 찌르기를 위한 창은 고대 시대부터 사냥과 전쟁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찌르기용 창은 무게와 강도가 높고 한 손이나 양손으로 사용해야 했습니다. 청동 시대에는 쇠촉을 박은 창이 가장 흔한 무기였으며 기원전 7세기경에는 그리스인들이 팔랑크스 진형을 고안했습니다. 팔랑크스는 최대 2.7미터에 달하는 찌르기용 창을 활용하기 위한 밀집 대형입니다. 다루기 힘든 그리스의 창은 찌르기용 창에 도끼의 절단날을 결합한 다양한 장창류에 자리를 내 주었습니다. 미늘창, 글레이브와 빌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으며 특히 파이크는 1500년대와 1600년대에 가장 자주 사용된 무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