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구호가 처음 사용된 기록은 호머의 서사시, 일리아드에서 발견되었지만 전사들이 전장으로 돌진하며 함성을 내기 시작한 것은 한창 오래전부터였습니다. 적에게 위압감을 주기 위함인지 아니면 아군의 사기를 북돋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여러 문명의 수많은 병사들은 각자만의 독특한 함성과 고함을 만들어냈습니다. 역사를 통해 보여진 가장 잘 알려진 구호로는 아테네인들의 '알랄라', 킵차크의 여러 고함, 몽골인들이 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사용했던 함성, '황제 폐하 만세'와 '알라모를 기억하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