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킨의 환상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레인저는 새나 야수와 대화하지 않지만 아무렇지 않게 숲 속을 잠행하는 치명적인 명사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과거에는 다양한 문명의 수많은 정예부대원들이 이러한 능력을 갖추고 있었지만 레인저란 이름으로 처음 불리게 된 부대는 프렌치 인디언 전쟁 당시에 벤저민 처치와 로버트 로저스가 결성한 식민지 레인저대대였습니다. 미국독립전쟁이 한창이었던 1775년에는 대륙 회의에서 8개의 레인저대대를 창설할 수 있도록 인가하여 영국군을 괴롭히도록 했고,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도 이를 따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