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는 복잡하고 부서지기 쉬운 기계이며 특히 사격을 당할 경우에는 더욱 취약합니다. 이르게는 남북전쟁 시절부터 군용 열기구에는 장치를 수리하거나 비행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전담 지상군이 할당되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모든 공군 기지에 항공기를 수리하고 무기를 탑재하고 정비 작업을 수행하는 지상 병력이 있었습니다. 물론 작전의 필수적 요소였던 이러한 병력과 관련 시설은 적의 주된 공격 목표가 되었고, 이착륙장에는 기총소사 및 공습이 주기적으로 가해졌습니다. 전투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정교해졌고 이는 지상의 지원 병력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지금은 이와 관련된 특수 교육을 이수하기까지 무려 몇 개월의 시간이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