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 석유 및 디젤 시대의 선박들은 전쟁 당시 많은 양의 연료와 군수품을 사용했습니다. 모함은 항구를 오갈 수 없었던 전함에 대한 해결책이었습니다. 실제로 모함은 이동형 유지보수 기지였으며 실질적으로 전투에 투입되는 전함을 수리하거나 병참을 재공급할 수 있었습니다. 모함은 특정 유형의 선박으로 한정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세계대전 당시에 영국이 사용했던 구축함모함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대형 화물 공간을 보유한 대부분의 선박은 모함으로 이용되었습니다. 실제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은 개조된 타입 XIV 잠수정(밀히쿠)를 사용하여 해상에 위치한 유보트에 연료, 모터 오일, 어뢰와 식량을 재공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