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탄막 사격은 지상 기반 포대만큼이나 효과적인 해군 함포 사격을 광범위한 지역에 집중적으로 가하기 위한 방식입니다. 여기서는 함포가 이동 상태의 불안정한 플랫폼에서 발포되므로 해군 포병이 목표물을 조준하기가 상대적으로 쉽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함포는 순차식 지점을 겨냥했고, 현대식 포탄의 경우 보통 수백에서 수천 미터에 달하는 경로를 따라 20~30m 간격으로 발포되었습니다. 여러 척의 전함에서 발포할 경우에는 직사각형의 범위를 형성하여 범위 내의 모든 사물을 박살낼 수 있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이동 탄막을 활용하여 도심 지역과 요새의 적을 효과적으로 살상할 수 있었고 해군은 이 전략을 자주 활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