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자와 고고학자들은 신석기 시대의 수렵꾼들이 위험한 사냥감을 잡기 위해 매복을 사용했다가 나중에는 서로를 덮치기 위한 용도로 변질되었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은폐 및 잠행의 이점을 살려 적을 급습하고 어느 정도의 타격을 가한 다음 후퇴하는 전술은 오랜 전쟁사를 통해 자주 목격된 바 있습니다. 매복은 상대적으로 강력한 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고 기습을 통해 적 진영에 압도적인 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도록 만든 다음 자리를 고수하며 싸우기보다는 수풀 속으로 유유히 사라지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침략자들이 이 전략을 애용한 기간은 무려 수천 년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