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영국군의 병력 충원 필요성에 의해 호주 제국군이 만들어졌습니다. 관리의 용이성을 위해 이 병력은 뉴질랜드 병사들과 함께 군단으로 합병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군단은 당시로써는 근대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상륙작전으로 시작된 갈리폴리 전투에서 적군 포화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빠른 참호 구축, 그리고 호주 주민 모두가 광부라 생각한 영국 전우들의 인식으로 '디거'라 불린 이 병사들은 여러 역경에도 불구하고 용감하며 괘활하다는 평판을 얻으며 휴전이 될 때까지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전쟁 후에 해산된 디거는 제2차 세계대전이나 베트남 전쟁 등 대규모 전쟁이 발발하여 호주와 뉴질랜드 병력이 함께 싸우게 되면 재결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