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표면의 바로 밑에는 지속 가능하고 비용 효과적인 형태의 열에너지가 존재합니다. 지구 핵에서 올라오는 항시 가용한 열기는 수천 년에 걸쳐 사람들에게 이용되었으며 여유로운 온천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 에너지를 전력으로 활용하는 방식은 비교적 새로운 분야입니다. 1911년에 이탈리아에서 건설된 최초의 지열 발전소에 이어 1958년에는 두 번째 지열 발전소가 건설되었습니다. 지금은 24개 국가가 지열 발전소를 통해 전기를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소는 중요 자원에 도달하기 위한 드릴 깊이를 줄일 수 있도록 지리 경계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화산 활동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발전소는 부수적인 제품 즉, 가스나 독성 화학물질이 함유된 유동체를 생산하기도 합니다. 현대의 발전소는 이러한 유동체의 대부분을 땅으로 다시 보내어 환경적 영향을 줄이는 반면 일부는 증기 형태로 배출되어 계란이 썩는듯한 콕 쏘는 유황 냄새로 공기에 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