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시대 및 그 이전 시대 해상 유닛 생성에 대한 생산력 100%.

강제징집이란 통지 후 또는 통지 없이 남성을 강제로 해군으로 '징집'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여러 문명의 해군이 무기를 착용하고 지역을 돌아다니며 남자들을 '징집'하는 '강제 징집대'를 운영했지만 전쟁 당시였던 1664년부터 나폴레옹 전쟁까지 강제 징집대를 이용한 영국 해군이 가장 유명했습니다. 강제징집된 선원들은 보통 좋은 선원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제도는 1814년 이후부터 사라지기 시작했지만, 강제징집이 영국에서 불법화된 것은 1835년이 되어서였습니다. 끔찍한 얘기들과는 달리 강제 징집대는 항구 외부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적었고 선원, 부두 노동자와 어부 이외의 인원을 거의 징집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바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쉽게 사망하는 경우가 잦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