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인과 전투 시 유닛 전투력 +5.

갈리아 전쟁'에서 카이사르는 골족의 전투 방식을 설명했습니다. 전사들은 각자 자신의 힘과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적에게 돌격했습니다. 골족은 매우 위협적인 전사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체구가 거대하고 건장하며 완전히 벌거벗고 다니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로마인들은 전투 준비를 제대로 갖추고 급습당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골족 전사들을 학살하는 전투력을 선보였습니다. 각 병사는 자신을 잠재적인 영웅이 아니라 부대의 일부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전문 군대가 부상함에 따라 군법이 성문화되고 더 복잡해졌지만, 처벌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습니다. 1942년부터 1961년 사이에는 160명의 미군 병사가 통합군법(UCMJ)에 따라 탈영, 하극상, 살인 등을 저지른 죄로 처형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