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근접, 대기병 및 원거리 유닛 생성에 대한 생산력 +50%.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을 당시의 미국은 준비가 형편 없었으며 전시 체제를 갖추기까지 몇 개월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냉전의 결과로 행정부에서는 예산 지출 및 연구와 관련하여 '군사 우선'이라는 무정형의 전략을 도입했고, 이는 군대와 기업 간의 비공식적인 동맹을 통한 공공 정책에 대한 영향력 행사로 이어졌습니다. 아이젠하워는 1961년 1월의 고별 연설에서 처음으로 '군산복합체'라는 용어를 언급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군대 예산 지출은 전 세계 무기 생산의 47%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1년에 미국이 군사비로 지출한 예산은 2위부터 14위까지의 국가가 지출한 총 예산보다 높았습니다. 진정한 '군사 우선'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