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모함을 제외한 모든 해상 유닛 생성에 대한 생산력 +100%.

'국제 수역(공해)'란 국경을 초월하여 누구나 항해 가능한 특정 수역을 지칭하는 개념입니다. 수역이란 단어는 호수, 강과 늪을 모두 포괄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대양과 바다와 관련하여 사용됩니다. 모든 국가는 22.2킬로미터 반경의 영해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지만 이 범위를 벗어나는 수역에 대해서는 관할권을 가질 수 없습니다. '공해의 자유'라는 개념은 그 기원이 17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정식적으로 성문화된 시점은 여러 국제연합협약이 통과된 1960년대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