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해군 활동을 위한 페니키아 특유의 특수지구입니다. 항만 특수지구를 대체하며 건설 비용이 훨씬 저렴합니다. 육지 옆 해안 또는 호수 지형에 건설해야 합니다.
이 도시의 해군 유닛 및 개척자 생성에 대한 생산력 +50%를 부여합니다. 부상당한 모든 해군 유닛이 이 도시의 경계 내에서 턴당 체력 +100을 회복합니다.
역사적 배경
'코톤(cothon)'은 그리스어로 '물병'을 의미하며 페니키아인이 만든 인공 항만의 둥근 모양을 설명해 줍니다. 시칠리아, 튀니지와 키프로스에서는 지금도 코톤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카르타고의 코톤을 가장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코톤은 두 개의 구역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상인들이 오가는 긴 직사각형의 외항은 전함을 위한 둥근 내항으로 이어졌습니다. 외항의 부두가 가장 분주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카르타고의 코튼은 한 본에 수백 척의 배를 지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항만 입구에는 매일 밤 보안을 위해 쇠사슬이 채워졌습니다.
안쪽의 군항은 페니키아의 전함을 건조하고 수리하고 장비를 설치하기 위한 안전한 보안 시설이었습니다. 내항의 인공 섬 한복판에는 제독의 본부가 있었습니다. 군항의 둥근 테두리에는 조선대는 물론 해군 군수품과 새 전함을 보수하고 구축하기 위한 자재까지 있었습니다. 고대 작가인 아피안은 카르타고의 군항이 이오니아식 기둥으로 원을 그리는 형태였으며, 이것이 '항만과 섬에 연속적인 포르티코의 모습을 부여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코톤은 페니키아가 지중해를 지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배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큰 비용이 요구되었으며, 이렇게 정교하고 전문적인 시설은 바다를 지배하겠다는 페니키아인의 높은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도시의 해군 활동을 위한 페니키아 특유의 특수지구입니다. 항만 특수지구를 대체하며 건설 비용이 훨씬 저렴합니다. 육지 옆 해안 또는 호수 지형에 건설해야 합니다.
이 도시의 해군 유닛 및 개척자 생성에 대한 생산력 +50%를 부여합니다. 부상당한 모든 해군 유닛이 이 도시의 경계 내에서 턴당 체력 +100을 회복합니다.
역사적 배경
'코톤(cothon)'은 그리스어로 '물병'을 의미하며 페니키아인이 만든 인공 항만의 둥근 모양을 설명해 줍니다. 시칠리아, 튀니지와 키프로스에서는 지금도 코톤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카르타고의 코톤을 가장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코톤은 두 개의 구역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상인들이 오가는 긴 직사각형의 외항은 전함을 위한 둥근 내항으로 이어졌습니다. 외항의 부두가 가장 분주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카르타고의 코튼은 한 본에 수백 척의 배를 지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항만 입구에는 매일 밤 보안을 위해 쇠사슬이 채워졌습니다.
안쪽의 군항은 페니키아의 전함을 건조하고 수리하고 장비를 설치하기 위한 안전한 보안 시설이었습니다. 내항의 인공 섬 한복판에는 제독의 본부가 있었습니다. 군항의 둥근 테두리에는 조선대는 물론 해군 군수품과 새 전함을 보수하고 구축하기 위한 자재까지 있었습니다. 고대 작가인 아피안은 카르타고의 군항이 이오니아식 기둥으로 원을 그리는 형태였으며, 이것이 '항만과 섬에 연속적인 포르티코의 모습을 부여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코톤은 페니키아가 지중해를 지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배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큰 비용이 요구되었으며, 이렇게 정교하고 전문적인 시설은 바다를 지배하겠다는 페니키아인의 높은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