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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특유 능력

산업 도시 국가

사절 1개: 불가사의, 건물 및 특수지구 건설 시, 수도에 생산력 +2.
사절 3개: 불가사의, 건물 및 특수지구 건설 시, 작업장 건물이 있는 모든 도시에 생산력 +2.
사절 6개: 불가사의, 건물 및 특수지구 건설 시, 공장 건물이 있는 모든 도시에 생산력 +2.

부에노스아이레스 종주국 보너스

플레이어의 보너스 자원이 사치 자원과 같이 취급되어 유형별로 쾌적도 1을 제공합니다.

역사적 배경
라플라타 강을 따라 북에서 남으로 뻗은 활기찬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는 태동기 이래로 아르헨티나로 향하는 관문 역할을 해 왔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들은 자신들을 포르테뇨라 부릅니다. 이들은 스페인인, 포르투갈인, 이탈리아인, 독일인, 아일랜드인, 폴란드인, 유대인과 원주민의 영향을 받은 화려하고 풍부한 문화적 정체성을 지니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이 도시를 '남미의 파리'라 부릅니다. 이곳의 생활 양식과 건축 양식은 남반구의 그 어떤 도시보다 뚜렷하게 유럽적 정서를 가지고 있으며 도시의 배치 형태는 인종, 요리와 음악만큼이나 다양한 모자이크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리우데자네이루를 제치고 남미에서 가장 방문객 수가 많은 도시로 기록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도시는 1536년 스페인 탐사대에 의해 '바람이 좋은 성모 마리아의 도시'로 건립되었으며, 1816년에 독립한 아르헨티나의 수도가 되었습니다. 1880년에서 1940년으로 이어지는 시간 동안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유럽 전역의 정치적, 종교적, 사상적, 예술적 탄압에서 도망쳐 온 이들의 안식처 역할을 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굶주린 아일랜드인에서 독실한 유대인에 이르는 각 이민자의 물결로 도시는 각자의 전통과 재능이 섞인 다양한 곳이 되었고, 그리하여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세계의 어떤 수도와도 견줄 수 있는 문화 도시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예술과 문화와 함께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일차적인 제조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으며 중장비 산업이 도시 경제의 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도시 스프롤(확산)이 남부에 집중되어 있는 공장에서는 직물, 화학물, 자동차, 음료와 석유 제품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육류, 유제품, 담배, 곡물과 울을 비롯한 아르헨티나의 풍부한 농산물 수출을 위한 중심지 역할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이제 더 이상 탱고로만 표현할 수 있는 도시가 아닙니다.
PortraitSquare
icon_civilization_buenos_aires

도시 국가 종류

icon_citystate_industrial
산업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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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국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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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중심
특유 능력

산업 도시 국가

사절 1개: 불가사의, 건물 및 특수지구 건설 시, 수도에 생산력 +2.
사절 3개: 불가사의, 건물 및 특수지구 건설 시, 작업장 건물이 있는 모든 도시에 생산력 +2.
사절 6개: 불가사의, 건물 및 특수지구 건설 시, 공장 건물이 있는 모든 도시에 생산력 +2.

부에노스아이레스 종주국 보너스

플레이어의 보너스 자원이 사치 자원과 같이 취급되어 유형별로 쾌적도 1을 제공합니다.

역사적 배경
라플라타 강을 따라 북에서 남으로 뻗은 활기찬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는 태동기 이래로 아르헨티나로 향하는 관문 역할을 해 왔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들은 자신들을 포르테뇨라 부릅니다. 이들은 스페인인, 포르투갈인, 이탈리아인, 독일인, 아일랜드인, 폴란드인, 유대인과 원주민의 영향을 받은 화려하고 풍부한 문화적 정체성을 지니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이 도시를 '남미의 파리'라 부릅니다. 이곳의 생활 양식과 건축 양식은 남반구의 그 어떤 도시보다 뚜렷하게 유럽적 정서를 가지고 있으며 도시의 배치 형태는 인종, 요리와 음악만큼이나 다양한 모자이크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리우데자네이루를 제치고 남미에서 가장 방문객 수가 많은 도시로 기록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도시는 1536년 스페인 탐사대에 의해 '바람이 좋은 성모 마리아의 도시'로 건립되었으며, 1816년에 독립한 아르헨티나의 수도가 되었습니다. 1880년에서 1940년으로 이어지는 시간 동안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유럽 전역의 정치적, 종교적, 사상적, 예술적 탄압에서 도망쳐 온 이들의 안식처 역할을 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굶주린 아일랜드인에서 독실한 유대인에 이르는 각 이민자의 물결로 도시는 각자의 전통과 재능이 섞인 다양한 곳이 되었고, 그리하여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세계의 어떤 수도와도 견줄 수 있는 문화 도시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예술과 문화와 함께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일차적인 제조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으며 중장비 산업이 도시 경제의 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도시 스프롤(확산)이 남부에 집중되어 있는 공장에서는 직물, 화학물, 자동차, 음료와 석유 제품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육류, 유제품, 담배, 곡물과 울을 비롯한 아르헨티나의 풍부한 농산물 수출을 위한 중심지 역할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이제 더 이상 탱고로만 표현할 수 있는 도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