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이트와 아시리아의 왕이 왕실 근위대를 편성한 것을 시작으로, 모든 군대에는 정예 부대가 포함되었습니다. 정예 부대란 매우 위험한 비정규전을 수행하기 위해 특별 훈련을 받은 부대를 가리킵니다. 정예 부대는 제2차 세계대전 시 전체주의 국가에서 특히 중요시되었습니다. 독일은 브란덴부르크 연대와 슈코르체니의 무장 친위대(SS) 등의 정예 부대를 운용해 큰 전과를 거두었으며, 파시스트 이탈리아 정권에서는 특별한 해상 부대를 운용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도 러시아의 스페스나츠나 미국의 네이비 실 등이 이러한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