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한 진급 트리를 보유한 라호르 도시 국가 특유의 유닛입니다. 신앙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병영, 무기고, 사관 학교 건물을 먼저 건설하면 전투력이 증가합니다.

니항은 오늘날의 인도 북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자리에 있던 17~19세기의 독실한 시크교 전사 종파였습니다. 페르시아어로 '악어'라는 뜻인 니항이라는 이름은 전투시의 흉포함을 상징했지만, 스스로는 '불멸자들'이라는 뜻의 아칼리라고 칭했습니다. 상징적인 하늘색 의상과 30cm 높이의 터번을 착용한 니항은 시크교 무술인 샤스타 비드야의 달인들이었습니다. 니항은 군사 기술과 더불어 술, 담배, 다른 사치를 배제하는 엄격한 도덕 및 종교적 규율 관례로 유명했습니다. 당시 시크교 철학자에 따르면 니항은 "물리적 이익에 대한 욕구 없이 시크 사원을 지키는 자, 늘 정의롭고 옳은 전쟁을 하는 것을 열망하는 자"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싸웠습니다. 한 관리가 보고한 대로, 니항은 "고통이나 안락에 연연하지 않고...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어 전투의 장소가 있다면 결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니항은 가공할 만한 전사였으나, 군대는 아니었습니다. 시골 지역을 배회하며 자급자족하고 결정에 따라 시크교 지역 사회와 사원을 보호하는 전사 겸 사제에 가까웠습니다. 영국군의 등장으로 인해 니항은 지속적으로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휘몰아치는 위협이었던 민초 저항 운동에 동원되었습니다. 그 결과, 단명한 시크 제국의 지도자인 란짓 싱은 1800년대 초에 라호르를 정복하기 위해 수천 명의 니항을 부대로 조직해 맹렬한 전투력을 통제하고 동원하려 했습니다.

1800년대 중반쯤, 니항과 시크 제국은 패배로 인해 몰락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예술은 여전히 인도와 영국의 시크 지역 사회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