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Orszaghaz)은 '국가의 집'을 의미하지만 그보다는 헝가리 국회의사당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중요한 건물은 국회의원, 헝가리 왕실의 상징과 수상 및 직원의 사무실을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헝가리 정부에 대한 중요성과는 별개로 이 건물 자체가 고딕 부흥 건축 양식의 인상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높은 이 건물은 다뉴브 강을 굽어보고 있으며 기다란 측면 건물은 길이가 268m에 달합니다. 중앙의 높다란 돔 너머로는 상원과 하원의 동일한 현관이 펼쳐져 있습니다. 외벽은 헝가리 역사의 위대한 장면들을 묘사한 90개의 석상과 화려한 각석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장엄한 건물에는 보석들과 40kg의 금이 장식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