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모든 습지 타일에 과학 +2 및 생산력 +1을 부여합니다. 이 도시의 모든 범람원에 과학 +1과 생산력 +1을 부여합니다.
범람원 또는 습지 위에 건설해야 합니다.
역사적 배경
에테멘앙키는 바빌론 지구라트 또는 계단식 탑이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에테멘앙키가 바벨탑 이야기에 영감을 주었다고 믿습니다. 함무라비 시대에 맨 처음 건설되었고, 기원전 689년 바빌론이 파괴된 이후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복원했습니다. 기원전 331년 알렉산더 대왕은 바빌론을 점령한 후 에테멘앙키의 수리를 한 번 더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바빌론에 돌아온 후 건물에 변한 것이 없자 전체 건물을 파괴하고 다시 건설하는 것이 더 쉽다고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알렉산더 대왕은 이 명령이 이행되기 전에 서거했습니다. 또 다른 왕자는 지구라트를 건설하기를 원했지만, 발이 걸려 넘어지며 망신을 당한 후 홧김에 코끼리를 동원해 나머지 부분을 무너뜨렸다고 전해집니다.
"천국에 이르는 탑을 도시에 건설하겠소. 우리의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 창세기 11장 4절
제국의 모든 습지 타일에 과학 +2 및 생산력 +1을 부여합니다. 이 도시의 모든 범람원에 과학 +1과 생산력 +1을 부여합니다.
범람원 또는 습지 위에 건설해야 합니다.
역사적 배경
에테멘앙키는 바빌론 지구라트 또는 계단식 탑이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에테멘앙키가 바벨탑 이야기에 영감을 주었다고 믿습니다. 함무라비 시대에 맨 처음 건설되었고, 기원전 689년 바빌론이 파괴된 이후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복원했습니다. 기원전 331년 알렉산더 대왕은 바빌론을 점령한 후 에테멘앙키의 수리를 한 번 더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바빌론에 돌아온 후 건물에 변한 것이 없자 전체 건물을 파괴하고 다시 건설하는 것이 더 쉽다고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알렉산더 대왕은 이 명령이 이행되기 전에 서거했습니다. 또 다른 왕자는 지구라트를 건설하기를 원했지만, 발이 걸려 넘어지며 망신을 당한 후 홧김에 코끼리를 동원해 나머지 부분을 무너뜨렸다고 전해집니다.
"천국에 이르는 탑을 도시에 건설하겠소. 우리의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 창세기 11장 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