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타일 이내의 각 도심부가 쾌적도 보너스를 받습니다. 이 보너스는 한 도시에 1회만 적용되며, 도심부 9타일 이내에 이 건물 여러 개가 건설되어도 추가 보너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도시에 건설되었거나 해안 타일과 인접한 각 불가사의에 관광 +2를 제공합니다.

야생의 바다에 도사리는 위험과 호수 생물체들의 성가신 방해 없이 수중 활동의 기쁨을 즐기는 공동 체험이라 불리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수영장과 아쿠아틱 센터는 오래전부터 여러 도시의 시설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초기의 수영장 중 하나인 파키스탄의 '대욕탕'을 한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기원전 3000년경에 건설된 대욕탕은 종교 건물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끄럼틀이나 다이빙 보드가 없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말이죠.

이 소소한 11.88 x 7.01m 규모의 수영장을 이탈리아에 있는 거대한 40m 깊이의 Y-40 수영장(2014년에 개장)과 비교해 보면 수영 가능한 폭과 깊이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